제가 컴터 하다가 폰으로 라이브 본 거라 한가해서 들리는 대로 다 적어 봤어요 거의 초반부터 중요한 것만 적은 건데 뒤로 갈수록 다 적게 됐네요 라이브 놓친 팬분들께 좋은 정보가 되길 바라요~





김태우 인스타 라이브 정리


-초반엔 태우가 나이키 흰색 민소매 입고 있어서 난닝구라고 놀리는 플로우-


프듀 친한 연습생 - 아무래도 태민이랑 많이 친하죠


머리 안 감음 - 저 머리 안 감은 거 많이 티 나요? 다음부터는 꽃단장 좀 하고 하겠습니다


나이키 민소매 티 - 아 이거 난닝구 아니에요 여러분 ㅜㅜ 당황스럽네...


어제 있었던 일 - 친구 만나서 고기를 좀 많이 먹었거든요 조금 늦게 자서 방금 일어나긴 했습니다 하지만 오늘도 연습을 가죠 저는!


인스타 라이브 하트 뭔지 모름 - 이거 분수처럼 푸르르~! 하는 거 뭐지? 우... 우와! 여러분! 정말 대단하군요?! 오오~


무슨 치킨 좋아하는지 - 저는 아무거나 다 좋아해요! 제가 초딩 입맛이긴 한데 치킨은 별로 안 가려요


동창 만남 - 오 저랑 같은 중학교 나오셨다구! xx중 좋죠!


씹덕 포인트 - 육백육십 명이 와타시의 상판떼기를...?!


근황 - 요즘 검도도 배우고 있어요 원래 배우고 있었는데 프로듀스 나가면서 좀 뜸했었는데 요즘 열심히 나가고 있습니다


피자 좋아함 - 피자 좋아해요!


랩 부탁 들어옴 - 랩 한 소절이요? ㅎㅎㅎㅎ;; 랩이나 춤 같은 거는... 제가 또 따로 열심히 연습해서 보여 드리겠습니다


김태민 들어옴 - 태민이 들어왔엏ㅎㅎㅎ 태민이 병문안 가면 맨날 오지 말라구... 외출 간다 뭐 한다 맨날... 김태민 아주 그냥~!


오늘 일정 - 저 이따 안무 연습 가요 이따가


서치에 관한 말 - 제가 인스타 편지 썼을 때 서치 많이 한다고 했었잖아요 서치를 해 봤는데 인스타 라이브를 원하는 분들이 많고 궁금한 것도 많으시더라고요 저한테 짧게나마 해명도 할 겸...


떡밥 예고 - 안무 연습 영상도 올려 드릴게요! (같은 연습생이 만든 안무 연습한다고 함)


유진 언급 - 유진이 형이랑 태민이 병문안 갔을 때 태민이는 맨날 누워 있고 머리도 떡져 있으니까 ㅋㅋㅋ 유진이 형이랑 저만 인스타 라이브 해 볼까 했었는데~ (서로 스케줄이 안 맞아서 못 만났다고 함 그래서 혼자라도 한다고...)


태민 언급 - 근데 태민이 저렇게... 일케... 형 거 인스타 들어와 가지구 저런 말 하는 거 보니까 많이 나아졌나 보네요. 으하하하~ 넌 다 들켰어! 태민이 많이 나아졌어요, 여러분! 태민이가 워낙 건강한 친구라서!


예고 부탁 - 아 라이브 하기 전에 예고... 아 죄송합니다 이렇게 불쑥 하면 안 되는 거였군요...! (무안) 흐흐...


여러분 제가 오늘 많은 시간을 기울여서 하기에는 안무 연습 시간 때문에... 못 할 것 같아서... 음... 지금 16분인데 35분까지만 하고... 죄송합니다 다음에는 예고 같은 거 하고 하겠습니다 그래도 여러분들도 마음의 준비를 하고 "아 김태우가 또 저 짓거리를 하는구나." 준비를 하고 들어오셔서 "어 그래 재롱 한번 부려 봐라 이렇게 착착착착 보고..." 태민이 잘 가~  (태민 나감)


누가 인사해 주라 함 - 반갑습니다~ 아 제가 영어(해외팬)를 읽을 수는 있는데 샬라샬라가 잘 안 돼 가지구


재미 들림 - 재밌다 이거...~! 여러분 앞으로 자주자주 할게요 제가 겁이 많아 가지구...


머리 안 감은 거 태클 들어옴 - 이미지를 잘못 잡은 것 같은데 지금


일본어 해 주세요 - 일본어는 예전에 배운 게 있어서! (당당) 곤니찌와~ (끝) 꼰... 꼰니찌와


신고드립 - 응 민재 나가 민재 나가~ 신고하기 전에 나가~


소통 공약 - 앞으로 소통하는 시간을 열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


감기 걸렸어? - 네 감기 안 걸렸어요! 저 멀쩡합니다. 으흐흐! 이게 아파 보이는 이유가! 제가 입술 색이 별로 없어 가지고... (주섬주섬)(립밤 바름) 이게 다 썼넹...


아 그리고 저! 1차 경연 때랑 2차 경연 때 슬로건 나눠 주신 거~ 벽에 다 걸어 놨어요! (벽에 붙여 놓은 거 인증) (그리고 감사하다고 엄청 애교 부림...) 저 응원해 주신 분들 너무 감사해요오~! >_< (도리도리)


전광판 봤다 함 - 아 저 그것도 봤어요 전광판도! 태민이랑 저랑... 전광판에 나오는 거 그거... 하... 정말... 감동의 연속입니다. 감사합니다 여러분 ㅠㅠ


열심히 연습하고 있고 다시... 이제 활동도 준비하고 있고 해서... 파주 밥 맛있어요!


끄잉끄잉 해 줘요...? 제가 끄잉이라 말한 게 아니구! 끵을 말한 건데! 이제 태민이가 옆에서 잘 이케 제가 발음을 안 좋아서 그런지 태민이가 잘 못 알아들어서 그런지 끵을 느리게 끄잉이라고 했는데 그게 끄잉이라고 나갔더라구요 저는 끵입니다! 끵입니다 끵... 끵! 끵이 되세요 여러분


태민이랑 친해진 계기도 되게 많이 궁금해하시던데 글쎄요? 이제 기획사 퍼포먼스 끝나고, 같은 등급이 되고, 그때 방도 참.. 우연인지 인연인지 같은 방을 쓰게 됐더라구요 태민이랑 근데 그때 제가 많이... 좀... 낯선 환경이라서 그런 것도 있고 제가 낯을 되게 많이 가려요 은근히. 이제 친해지면은 많이 프리해지는 성격인데, 이제 저 말고도 백 명이 넘는 친구들도 있고 스탭분들도 있으니까 제가 많이 조금 조심조심하는 부분이 많았는데 그때마다 태민이가 저를 되게 많이 챙겨 줬었거든요 안 믿기시겠지만(ㅋㅋ) 참 그때 태민이가 많이 챙겨 줬어요. 제가 막 과자 같은 것도 못 챙겨 와 가지고 밤마다 배고파서 끙끙 앓고 있으면 "형! 이거 먹어두 돼여!" 하면서 잘 챙겨 줬고 태민이는 참 동네 친구? 같은 느낌이 강해서 그냥 금방 친해질 수밖에 없는 친구였어요 태민이가. 태민이가 진짜 사교성도 좋고 다른 친구들한테도 저한테도 되게 잘 친해져서~ 영혼의 듀오라 할 수 있죠


저 그 댓글도 봤는데 그 뭐지? 경쟁 프로그램 나가서 영혼의 단짝을 만났다는 댓글을 봤어요 ㅋㅋㅋ 여러분들도 참 어법이 특별하시더라구요 ㅎㅎ


교복 입을 때 안 더웠어요? - 네 저는 별로 안 더웠 아 쪼끔 더웠어요 저는


인싸가 뭐예요? 인싸이드아웃인가?


오히려 초반에는 태민이가 저를 되게 많이 챙겨 주고, 이제. (말문 막힘) 그 뭐라 해야 되지? 1차 경연 하고 2차 경연 하기까지는 제가 되게 많이 힘들어했어요 정신적으로나 신체적으로나 되게 많이 힘들어 해 가지고. 그러고 있다가 이제 3차 경연 준비하기 전에는 아 이제 나를 쪼끔 경계심이나 그런 걸 풀어두고 이미 떨어졌다고 생각을 하고 생각만 하고! 이제 좀 편하게 이 프로그램에 임해야겠다 했을 때부터 되게 편해졌었어요 그래서 저의... 인터뷰가 많이 나가더라고요. 제가 전에는 조심스러워 하는 부분이 많아서 말도 아끼고 조심스럽게 했었는데. 처음부터 그렇게 할걸! ㅎ


네 광현이랑도 연락은 하는데! 광현이도 연습 시간이 있고 저도 연습 시간이 겹치다 보니까 자주 보지는 못해요


아~ 아 아웃싸이더 반댓말? 인사이드. (???)


친한 연습생. 되게~ 뭐라 해야 되지? 되게 편하게 해 주는 친구들이 많아서. (머리 계속 매만짐) 귀신 몰카는 그때 그 이제 프로그램 사정상 제가 못 하게 됐었어요 아예 못 하게 됐었어요.


예현이랑도 많이 친했어요 예현이도 되게 많이 챙겨 줘 가지고 저는 동생들이 되게 잘 챙겨 줬는데 방송에서는 많이 안 보이더라구요 아깝게


네 상균이 알아요!


비주얼 투표 누구 뽑았어요? 저는 플레디스의 최민기 그분 뽑았어요 되게 이쁘게... 그 뉴이스트로 처음 데뷔했을 때 진짜 약간 비주얼쇼크?라고 하면 말이 맞나. 진짜 너무 잘생기고 이쁘게 생기셔 가지구 그때 진짜 놀랐거든요. 그때부터 약간... 음! 그때부터 담아 왔던 저의 마음을 비주얼 투표 때 말했죠. 태우 군은 누구 뽑을 거예요. 이래서 저는 플레디스의 최민기 연습생을 뽑겠습니다


랩포지션 연습생들은 다 친한가요? 네! 저는 그때가 제일 편햇던 것 같아요 그때~ 제가 개인적으로 진영이! 우진영 그 친구를 되게 뭐라 해야 될까? 사모까진 아닌데, 저 친구랑은 되게 친해지고 싶다라는 게 되게 강했거든요 랩도 되게 잘하고 그래서 그때 마침 또 같은 방이어가지구 되게 그냥 어떻게든 친해지고 싶어서 되게 막 까불구~ 까불구 막... 진짜 막 과자 훔쳐 먹고 ㅋㅋㅋㅋ 그러면서 그 친, 진영이랑 친해지니까 다른 친구들이랑도 자연스럽게 편해지면서 친해지게 됐습니다


진영이가 진짜 재밌어요


합숙 진짜 재밌게 잘 보냈었어요 


내일은 뭐 해요? 저 내일은 그냥... 개인 연습이요


준우랑도 원래 친했었어요 같은 에프반 때. 태민이랑 저랑 되게 몰려 다니면서


(갑자기 끊어짐)(바로 다시 시작)


인스타! 정말 가차없군. (존나 귀엽게 비장하게 말함)


아무튼! 준우랑도 되게 친하구! 네 다 친하게 지냈어요 친구들이 다 착해 가지구 나이 많다고 머라 할 줄 알았는데 저 보고. 되게 예의바르고 싹싹한 친구들이 많아 가지고


(이불 덮음) 이불 좋아 보여요. 당연하죠 (훗) 저의 이불이니까여. 네 여기가 제 방입니다! (방 공개)


앞으로는! 여러분의 댓글들을 보면서 답해 드리겠습니다. 어머나!(폰 미끌)


스물두 살 같아요! (갸웃)(쓰읍) 더 어리게 보시던데.


오버워치 좋아하세요? 네 저 오버워치 잘하고 좋아합니다 이건 자칭이 아니라 타칭이에요 잘하는 것은.


뭐라고 불렀으면 좋아요 태우 오빠? 저는~ 저는 그냥 태우라고 불러 주셔도 괜찮구... 다 좋습니다.


셀카 실력 늘릴 생각 없어? (...쩝...하아...) 죄송합니다. 그거...는. 그거는 저도 진짜 제가 일부러 이렇게 찍는 게 아니고!! 그렇게! 그렇게... 찍을 수밖에 없는 운명을 저는 태 타 타고난 것 같아요 저 왜 그런지 모르겠어요 저도 진심 진짜 리얼 트루 아악! 왜 똥손으로 태어나 가지고 (쩝)


어 지성이 형이 진짜 잘 찍더라구요~ 물론 얼굴도 그만큼 타고나야 그렇게 직는 거겠지만 잘 찍어요 지성이 형은 진짜. 그 형은 연륜의 파워를~ 이길 수가 없슴다! 지성이 형이 말 진짜 웃기게 잘하거든요 되게 논리정연하고 요목조목 잘 말해요.


인터넷 사람 같은 건 뭐죠? ㅋㅋㅋㅋ흐흐흐흐... 일본 가 본적 있어요? 네 저 2년 전에 쇼박스 그 신주쿠 있는 쇼박스 있는 소극장에서 두 달 동안 공연 해 봤어요


용국이 어때요? 용국이 성격 너무 조용해요! 그래서 저는 약간 그런 게 있거든요 유진이 형이나 용국이처럼 조용한 사람들을 보면은 웃기고 싶어져요 그 사람을. 그럼 막 뭐라 해야 될까? 쾌락을 느껴요 그런 사람을 웃겼다는 그거에 막 쾌락을 느껴요 저는 (훌쩍 코 마심)


세운이 어때요? (곰곰.................) 세운이도 되게 조용조용한 성격이라서 말을 많이 못 해 봤어요 무서워서.


합숙에서 웃긴 스토리가 있었다면? (골똘..........) 쩝....... (...) 하... 이게... 나이를 먹으니까 ㅋㅋㅋ 으하핫 잘 기억이... 근데 정말 재밌게 보냈어요 (훌쩍)


그... 으... (침묵) 그~ 타 연습생분들은 아직 막 다 말씀드리기가 좀 애매한 게, 아무래도 그 같은 등급에 있었던 친구들에 한해서 제가 좀 많이 친했어가지고 다른 친구들은 아예 한 번도 겹쳐 본 적도 없고 노래를 같이 연습하거나 방을 같이 썼거나 그런 적이 없어 가지고 말을 못 해 본 적도 있어 가지고 제가 다 말씀드리기는 좀 애매하군요


주량이 궁금하시군요? 주량은 소주 한 병 반?


재송합니다 재송합니다 겨드랑이가 이케 자꾸.. (부끄+이불로 가림)


유진이 형이랑 무슨 얘기 해요? 비방용이라던데. 아니 그 형은~ 말을 이상하게 했어요! 비방용이라 그러면 욕하고! 야한 얘기 하고! 그런 쪽으로 생각하실 것 같은데 저는 평소에 이렇게 얘기해요 저는! 근데 그 형이 비방용이라고 하면 제가 뭐가 됩니까? 악! 명예 훼손으로 확 그냥! 어우! 근데 유진이 형이 착하고 잘생기고 저한테 잘해 주니까 그것까진 안 하겠습니다


리듬타를 할 때 저는 걱정이 되게 많았거든요 제일 처음 리듬타를 선택하고 유진이 형 광현이 형 아아 광현이 형이래 광현이가 들어왔는데 제가 낯을 많이 가리다 보니까 어떻게 친해지지가 제일 고민이었어요 일단 같은 방 쓰니까 친해지겠지 이러고 연습을 하는데, 음... (끄덕) 연습 때도 무난하게 되게 잘 이뤄지고 마치 이틀 째 아니 하루 지나고 나서는 그냥 뭐 원래 알았던 사람 마냥 형 이건 어때요 어 그건 좀 그래 이렇게 해 볼까? 이렇게 물 흐르듯 그냥 물침대마냥 그냥 푹신푹신한 분위기였어요


왜 센터 안 했어요? 글쎄요 저는... 무조건 센터에 있어서 그 조를 이끌어가고 그 조의 얼굴이 돼서 막 우리 조는 이렇게도 잘하고 저렇게도 잘하고 이렇게 보다는 그냥 옆에서 열심히 받쳐 주는 것도 되게 중요하다고 생각을 해서, 최대한 열심히 이제 옆에서 사이드를... 사이드. 날개를 받쳐 줬죠.


프리스타일 해 주세요 아 제가 프리스타일에 진짜 약해서 아하하


아 맞다~ (시간 확인) 여러분 제가 안무 연습이 여덟 시 반에 있어서 이제 씨꼬 나가야 될 거 가태여 여러분. 다음에도 또~ 마니! 자주자주 이런 기회를 이제.. .만들 테니. 그때는 예고하고! 예고하고! 하겠습니다 여러분.


안무 연습 가야 해요 여러분... (인사함) 다음에도 또 만나요 우리! 오늘 댓글 제가 다 답해 드린 것은, 답 못해 드린 것은 정말 죄송하구 다음에는 꼭 댓글을 열심히 읽어서! (끄덕) 아시겟죠? (끄덕) 어! (끄덕) 갔다 오겠습니다 여러분


여러분들도 오늘 하루 파이팅! 이렇게 불쑥 했는데 찾아와 주셔서 감사하구. 친구랑 다섯 시 사십 분 돼서 헤어질 때는 뭐라고 말하죠, 여러분? 저녁밥 잘 먹으라고 말하나? 저녁 맛있게 드시구요 여러분~ 다음에 또 봐요~ 굿 저녁! (안 꺼짐) ㅇㅅㅇ? (툭툭 누르더니 꺼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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